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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범 대책에 대해 생각하다

요즘 어둠의 아르바이트 강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!
‘우리 집은 괜찮겠지’라고 방심하지 말고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야겠죠?

그래서 이번에는 집을 신축할 때 미리 할 수 있는 방범 대책에 대해 소개합니다.

방범 카메라 설치
설치만 해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범 카메라
외출 시에도 스마트폰으로 집 안을 확인할 수 있는 카메라라면, 혹시라도 도둑이 침입했을 때에도 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.
현관이나 뒷문, 외부에서 사각지대가 되는 곳에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!

센서 라이트
사람이나 동물을 감지하면 밝게 점등됩니다
방범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사각지대나 현관문 부근에 설치하면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.
플래시 점멸 기능이 있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!

방범용 자갈
일반 자갈에 비해 걸을 때 큰 소리가 나도록 가공된 자갈
사람이 밟았을 때 70dB 이상의 소리를 내도록 만든 것을 방범용 자갈이라고 하는데요,
70dB는 매미 울음소리 정도의 소리입니다. 집 근처에 매미가 있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큰 소리입니다.
누군가 밟아서 소리가 나면 높은 확률로 알아차릴 수 있지 않을까요?
흙 위에 직접 깔면 자갈이 묻히기 때문에 방초 시트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!

방범용 새
유리파괴 방범에 효과적인 CP마크(Crime Privention)가 부착된 제품을 선택
창문이나 문 등은 뚫거나 파괴하는 데 5분 이상 걸리는 것으로 확인된 ‘CP마크’가 부착된 제품을 고려해 보자!
깨져도 파편이 튀지 않아 지진이나 태풍에도 안심할 수 있다!

CP마크는 무엇인가요?

(※) 경찰청에서 침입범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건물 침입에 5분 이상 걸리면 대다수가 포기하고 다른 집을 노린다는 결과에 따라, 다양한 침입 공격에 대해 5분 이상 방어할 수 있는지 실제 시험하여 통과한 것에 한해 사용이 허용된다.

인용출처: https: //www.jlma.org/Topics/cp.htm

인용출처: LIXIL 카탈로그에서 발췌

새집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범 대책을 세우는 것이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지름길이다.
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집짓기, 꼭 참고해 보세요!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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